대학진학이나 취업보다 자신만의 진로를 찾고 싶어 하는 청소년들이
사회적 경제활동으로 청소년 레스토랑을 기획부터 판매까지 총괄적으로 경험해보는 활동
졸업 후 지역사회에서 스타트 업의 가능성을 모색해보고
자신의 욕구와 관심을 사회적 경제활동으로 현실화하는 것에 대한 막연함과 불안함을 낮춰 보는 활동
패스트푸드와 혼자 먹는 식사에 익숙한 청소년들에게
청소년들이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고
게임이 아니어도 재미있고 다양하게 놀 수 있는 청소년 문화를 경험하게 한다.
[성북구 마을초대석] 청소년식당 두시간 인터뷰
기획 / 제작 : 성북마을방송 와보숑
구성 / 인터뷰 : 엄진희
촬영 협조: 청소년식당 두시간 / 청소년의숲 사회적협동조합